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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류

#암종류 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대표적인 암종류만 등록)



대분류 와 소분류로 나누었으며. 검색하시려는 암의 종류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암의 한글명칭상 띄어쓰기는 없으며, 붙여쓰기를 하셔서 검색하셔야 합니다.

(ex: 눈과 관련된 "망막모세포종"를 검색할 경우, 컨트롤(Ctrl) 키와 에프(F) 키를 동시에 누르면 찾기 검색창이 생성됩니다. 우측 상단이나 화면 하단에 나타난 검색창에 눈 또는 망막모세포종을 입력 후 엔터(Enter) 키를 치면 됩니다.)




#근골격 관련 암●골육종과악성섬유성조직구종 골육종 = 뼈에서 발생하여 유골조직(類骨組織) 및 골조직을 만드는 악성 종양. 악성섬유성조직구종 =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육종의 한 형태. 주로 상하지와 후복막에서 발생. ​ ●연조직육종 연부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 ​ ●유잉육종 뼈에 생기는 악성 종양 중 하나. 골반·넙다리뼈·정강뼈·상박골·종아리뼈 등에 많이 나타나며, 갈비뼈 또는 척추에도 잘 발생한다. ​ ●횡문근육종(소아) 횡문근으로 분화될 태아 조직에서 기인하므로 근육 조직이 있는 부위는 물론 방광이나 총담관 같은 횡문근육이 없는 곳에서도 발생한다. 소아 연부 조직 악성 종양 중 가장 빈도가 높은 육종으로, 호발 연령은 2-6세 사이가 가장 많고 다음은 사춘기이며 남아가 여아보다 발생률이 높다.



#내분비 #신경내분비 관련 암 ●갑상샘암,갑상선암 갑상샘에 발생하는 암을 통틀어 이르는 말. 90% 이상이 발육이 느린 암이다. 갑상샘암은 특히 30세 이상의 여성에게 많이 볼 수 있으며, 빈도가 0.3~0.6%로 상당히 높다. 그러나 암이라는 명칭에 비해서는 예후가 양호하기 때문에 그렇게 중대한 질환으로 취급되지는 않는다. ​ ●갈색세포종 갈색세포종은 주로 부신수질에서 발생하는 종양을 말한다. 부신 이외에 교감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대동맥 주위와 방광 등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갈색세포종은 양성 및 악성 여부를 진단하기 어렵다. 진료상으로 종양이 하나의 장기에 국한된 경우를 양성으로 판단하며, 임상적으로 주위의 장기로 침윤하거나 림프절, 뼈, 폐 등으로 전이된 경우를 악성으로 진단한다. ​ ●뇌하수체종양 뇌 조직 중 호르몬 분비를 담당하는 뇌하수체에 발생하는 모든 양성종양. ​ ●도세포종양 (췌장신경내분비종양) 췌장의 분비세포 중 신경능선(neural crest)에서 기원한 세포에서 발생한 종양. ​ ●부갑상샘암,부갑상선암 부갑상샘암은 부갑상선에서 생기는 악성종약을 의미하며 대부분 부갑상선 호르몬의 과다 분비를 유도한다. 주로 20대에서 50대 사이의 연령에서 호발하고(84%), 50%~70%의 부갑상샘암은 종괴가 만져지지 않고 혈청 칼슘의 증가도 심하지 않아 수술 전 진단은 매우 어렵다. ​ ●부신피질암 부신피질선암이라고도 한다. 부신피질은 부신의 바깥부분을 말하며 성호르몬과 스테로이드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이다. 부신피질에 발생하는 암은 드문 암으로 악성종양이다. ​ ●신경내분비종양 (비소세포폐) 신경계와 내분비계 조직이 뭉쳐 발병하는 종양으로, 췌장·위·소장·대장 등에서 발견된다. 암과 유사한 성질을 가졌다고 하여 '유암종'으로 부르며 '카르시노이드종(carcinoid tumor)'으로도 불린다. 신경내분비종양은 의학적 견해에 따라서 악성으로 보기도 하지만 경계성종양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 ●위장관카르시노이드종양 위장관 점막밑에 크롬친화세포에서 기원하는 비교적 드문 내분비종양. 위장관 계통, 특히 충수돌기, 직장, 소장에 호발하지만 크롬친화성 세포가 존재하는 모든 장기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췌장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흔하다.



#눈 관련 암●망막모세포종 망막의 시신경세포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 종양으로 소아의 눈에 가장 흔해 소아암(악성종양)의 3~4%를 차지한다. ​ ●안구내흑색종 (맥락막흑색종) 맥락막 흑색종은 눈 안의 맥락막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 맥락막 흑색종은 눈 안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악성 종양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안질환이다.



#두부#목 관련 암●갑상선암,갑상샘암 갑상선에 생긴 암을 총칭하여 갑상선암이라고 하며 크게 '잘 분화된 갑상선 암'과 '기타 갑상선암'으로 분류한다. 갑상선에 혹이 생긴 것을 갑상선 결절이라 하며 전체 갑상선 결절의 5%~10%은 갑상선암으로 진단되고, 갑상선암은 양성 결절과 다르게 일반적으로 크기가 커지며 주변조직을 침범하거나 림프절 전이, 원격 전이를 일으킬 수 있다. 갑상선암의 95% 이상은 유두암이며 이외에도 여포암, 저분화암, 미분화암, 수질암 등이 있다. ​ ●구강암 (구순과구인두암) 구강암은 입안의 혀, 혀밑바닥, 볼점막, 잇몸, 입천장, 후구치삼각, 입술, 턱뼈 등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구강에 생기는 암 중에서 편평상피암이 가장 흔한 암이며, 이외에 구강점막의 작은 침샘에서 발생하는 타액선암, 턱뼈나 안면부의 근육 등의 연조직에서 발생하는 육종, 구강점막의 입천장, 볼점막, 잇몸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흑색종, 드물게 림프종 등이 발생한다. ​ ●구순암 구순암은 입술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하며, 90% 이상이 아랫입술에서 발생하며 윗입술과 구순 교차(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만나는 곳) 부위는 드물게 발생한다. ​ ●부갑상선암,부갑상샘암 부갑상선암은 부갑상선에서 생기는 악성종양을 의미하며, 부갑상선암은 기능성 부갑상선암과 비기능성 부갑상선암으로 분류할 수 있다. 부갑상선암의 대부분은 기능성 부갑상선암이며, 비기능성 부갑상선암은 암의 약 2% 정도만을 차지하는 드문 질환이다. ​ ●부비동암과비강암 부비동암 = 비강 주위에 있는 동굴과 같은 부비동에 발생하는 암을 일컫는다. 발생 위치에 따라 상악동암/사골동암/전두동암/정형동암으로 분류한다. 매우 드물지만 조직학적으로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비강암 = 코 안 혹은 그 주위에 생긴 악성종양(암), 코 안의 빈 곳인 비강에 발생한 암을 비강암이라 하고, 비강 주위에 있는 동굴과 같은 부비동에 발생하는 암을 부비동암(paranasal sinus cancer)이라 한다. ​ ●비인두암 비인두는 뇌기저에서 연구개까지 이르는 인두의 가장 윗부분으로, 이곳에 생긴 악성종양을 비인두암이라 한다. 조직학적으로는 편평세포암종이 대부분이다. ​ ●식도암​ 식도암이란 식도에 생긴 암을 말한다. 식도암은 위치에 따라서 경부식도암, 흉부식도암, 위-식도 연결부위 암으로 나눌 수 있으며, 암의 조직형에 따라 편평상피세포암, 선암, 평활근 육종, 횡문근 육종, 림프종, 흑색종 등으로 나눌 수 있다. ​ ●인두암​ 인두의 해부학적인 구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눈다. ​ ⑴ 상인두암:​종양이 상인두로부터 코와 중인두를 향해 커진다. 처음에는 인두의 이상감이나 콧소리 등의 증세가 나타나고, 종양이 커지면 다른 여러 증세가 일어난다. 즉, 코쪽으로 커지면 비폐증(鼻閉症)이 생기거나 콧물이 나오고, 종양이 이관(耳管)을 압박하면 이명(耳鳴)이나 난청이 생긴다. 40대에 많으며, 대개 수술은 하지 않고 방사선치료를 한다. ​ ⑵ 중인두암:구강의 막다른 곳에 생긴다. 초기에는 인두의 이물감뿐인 경우가 많으나, 종양이 커지면 인두통, 귀의 통증이 있고, 목이 쉰다. 종양이 그다지 크지 않은 것은 수술하고, 방사선치료를 병용한다. ​ ⑶ 하인두암:비교적 조기에 후두나 식도 등에 전이한다. 초기 증세는 인두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발작적인 기침이 난다. 종양이 커지면 쉰 목소리와 연하장애 ·호흡곤란 등이 일어난다. 방사선치료가 유효하다. 또 종양의 정도에 따라 수술로 절제하는 수도 있다. ​ ●인후암 인두와 후두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주로 술, 담배, 직업적인 요인 등에 의하여 잘 발생한다. 종류에는 비인강 혈관 섬유종, 비인강 악성종양, 구인두 양성종양, 구인두 악성종양, 하인두 양성종양, 하인두 악성종양, 편도 양성종양, 편도 악성종양 등이 있다. 주로 50~60대 연령층의 남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 ●편평세포암종 편평세포암은 피부, 입술, 입, 식도, 방광, 전립선, 폐, 질, 및 자궁 경부 등 중층편평상피를 가진 부위에 발병하는 악성 종양으로 피부에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상기도 및 폐에서 발생하는 암종은 남자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흡연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여성의 경우 주로 폐경 후 발생하고 평균연령은 약 65세이다. ​ ●침샘암 침샘암이란 주타액선, 소타액선을 막론하고 침샘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의미하며, 침샘은 큰 침샘인 귀밑샘(이하선), 턱밑샘(악하선), 혀밑샘(설하선)과 작은 침샘(부타액선)으로 구성된다. 주로 귀밑샘에서 발생하며 턱밑샘과 부타액선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종괴는 주타액선이 있는 곳뿐만 아니라, 소타액선들이 분포하는 부비동, 구강점막, 후두, 부인강 등 상부기도소화관의 어디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 ●후두암​ 후두암은 두경부(머리와 목)에서 중요 기관 중 하나인 후두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암)이다. 후두에서 기원하는 모든 악성 종양 대부분은 편평상피암이며, 나머지는 육종, 선암, 신경내분비 종양과 그 외 극히 드문 다른 종류의 암이 존재한다. 후두암의 95~98%는 편평 상피암종이며, 성대 또는 성문(성대 사이에 있는 좁은 틈)에 발생하는 것은 대부분 분화도(종양 세포가 원래 세포와 얼마나 다른가를 나타내는 것)가 높은 것에 비해 성문상부나 성문하부에 발생하는 것은 분화도가 낮은 것이 많다.



#비뇨생식기 관련 암 ●고환암 고환암은 고환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임상적으로 종자세포종양과 비종자세포종양으로 나뉜다. 종자세포종양에는 정상피종, 배아암, 기형종, 융모막암종, 난황주머니종양이 있다. 고환암은 10세 이전의 소아와 20~40세의 청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한다. ​ ●방광암 방광암은 방광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60~70대에서 주로 발생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 위험도가 3~4배 높다. 흡연이 가장 위험한 원인이고, 직업적으로 발암물질에 노출되는 것도 발병과 연관이 있다. 방광에 발생한 암의 대부분은 상피세포로부터 유래된 상피세포종양이며, 악성 상피종양에는 요로세포암종, 편평세포암종, 샘암종이 있다. 진행단계에 따라 방광 점막이나 점막 하층에만 국한되어 있는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암과 방광암이 근육층을 침범한 근침윤성 방광암 그리고 전이성 방광암으로 나뉜다. ​ ●신우요관암 신우요관암은 소변의 이동통로인 신우와 요관에 생기는 종양이다. 비뇨기계는 소변을 생성, 운반, 배설의 기능을 가진 신장과 요관, 방광, 요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뇨의학과 암 중에서도 발생 빈도가 낮은 암이다. ​ ●신장암 신장암은 대부분 신장의 실질(신장에서 소변을 만드는 세포들이 모여 있는 부분으로 수질과 피질로 구성됨)에서 발생하는 신장세포 암을 말한다. 신장암은 60~70대의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고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신실질에서 발생하는 종양과 신우에서 발생하는 신우암으로 구분한다. 신실질에서 발생하는 종양의 대부분은 원발성 종양으로 그 중에서 85~90% 이상은 악성종양인 신세포암이다. 신우암은 신장에서 발생하는 암의 5~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요로상피암이 주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신장암이라고 하면 신실질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종양인 신세포암을 말한다. ​ ●요도암 요도에 발생하는 암으로, 크게 방광과 음경을 포함하는 다른 요로생식기 암에 대한 과거력이 없으면서 요도에 처음 발생한 원발성 요도암과 방광암 등의 요로생식기암이 요도에 재발한 재발성 요도암으로 나뉜다. 요도를 덮고 있는 상피세포의 조직학적 종류에 따라 이행 세포암, 편평 세포암 그리고 선암 등의 형태로 분류하며 그 밖에 미분화암, 육종, 림프종과 흑색종도 드물게 발생한다. ​ ●음경암 음경암이란 음경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비교적 드문 암이며, 음경암 중에서 가장 많은 형태는 편평상피세포암으로 음경암의 98%를 차지한다. 남성의 악성종양의 1∼3%를 차지하며, 40~60대에 잘 생긴다. ​ ●윌름스종양과기타소아신장종양 윌름스종양은 소아의 신장에 생기는 종양으로 소아암 중 네 번째로 발생도가 높은 종양이다. 신세포암과는 조직학적으로 구별되며 조직학적 형태에 따라 고전적 형태(예후가 좋은 조직형), 퇴행 형태(예후가 나쁜 조직형), 육종형 변이가 있다. ​ ●전립샘암,전립선암 전림샘에 생기는 암종. 성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발생하고 진행이 촉진되는 것으로 보이며 50세 이상의 남자에게 많다. 배뇨 장애, 콩팥 기능 장애, 신경통 따위가 생기며 뼈에 전이되기 쉽다. (전립선암=전립선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생식세포 관련 암 ●난소생식세포종양(난소암) 난소암이란 여성 생식과 호르몬 분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난소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난소암은 암이 발생하는 조직에 따라 크게 상피성 난소암, 생식세포 종양, 그리고 성삭기질 종양으로 구분된다. 난소 생식세포 종양이란 난소의 난자를 만드는 세포(원시생식세포)에서 유래하는 종양이며, 악성도에 따라서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으로 나뉜다. 악성 난소 생식세포 종양은 조직형에 따라 미분화 세포종, 미성숙 기형종, 내배엽동 종양, 난소의 융모암, 다배아종, 혼합 생식세포종으로 분류된다. ​ ●두개내생식세포종양(소아) 두개내 생식세포종양은 소아의 원발 뇌종양 중 약 3%를 차지하고 10-12세에서 가장 높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컴퓨터단층촬영술 또는 자기공명영상과 같은 영상학적 검사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힘들기 때문에 조직학적 검사가 필요하다. ​ ●생식세포종양 생식세포종양은 여자에서는 난자, 남자에서는 정자로 분화될 예정인 생식세포에서 발생되는 종양이다. 생식세포종양의 절반 정도가 난소와 고환에서 발생되며, 천골부위, 종격동, 머리, 복막뒤공간 등에 나타날 수 있다. 생식세포종양은 번역에 따라 배아세포종, 종자세포종으로도 불린다. ​ ●중추신경계종양 중추신경계 생식세포종양은 드문 신경계 종양으로 전체 뇌종양 중 약 1-2%를 차지하는 종양이다.






#소화계, #위장계 관련 암(식도암/도세포종양도 소화계 위장계에 속하는 암이다) ​ ●간암 간암이란 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세포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넓은 의미로는 간에 생기는 모든 종류의 악성 종양(예를 들면 간내담관암)이나 다른 기관의 암이 간에 전이되어 발생하는 전이성 간암까지도 포함하지만, 간세포암종이 간암 중 가장 흔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간세포암종만을 의미한다. ​ ●결장암,대장암 결장암 = 결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결장암이다. 결장암의 대부분은 선암(腺癌. 샘암), 즉 점막의 샘세포에 생기는 암이며, 그 밖에 림프종, 악성 유암종(類癌腫), 평활근육종(平滑筋肉腫) 같은 것이 생길 수 있다. 대장암 = 맹장,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통칭하여 대장암이라고 한다. ​ ●담낭암 담낭에서 생기는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腫塊, 덩이)가 담낭암이다. 담낭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종(腺癌腫)이 80% 정도를 차지하며, 일반적으로 담낭암이라고 하면 담낭 선암종을 말한다. 선암종(adenocarcinoma, 선암)이란 인체의 선(腺)조직, 즉 샘세포 조직에 생기는 암이다. ​ ●담도암 간에서 만들어진 답즙이 십이지장까지 가는 경로인 담도에서 암세포들이 형성하는 종괴(腫塊, 덩이)가 담도암이며, 위치에 따라 크게 간내 담도암과 간외 담도암으로 나뉜다. 양자 간에 세포 형태는 차이가 없으나 간내 담도암은 해부학적으로 간암에 속한다. ​ ●소장암 소장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소화기 암의 2-3%만이 소장에서 발생할 정도로 매우 드문 편이다. 증상은 비특이적이고 간과하기 쉬워 진단 시에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소장암은 선암, 유암종, 위장관기질암, 림프종 등이 있다. 전체 소장암의 50%이상이 선암으로 주로 십이지장과 공장에서 발생한다. ​ ●위암 위암이란 위에 생기는 암을 두루 이르는 말이다. 위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암은 위선암(adenocarcinoma)이며 이 외에도 드물게 위의 림프조직에서 발생하는 림프종(lymphoma), 위의 간질세포에서 발생하는 간질성 종양(gastrointestinal tumor), 비상피성 조직에서 유래하는 육종(sarcoma), 그리고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경내분비암(neuroendocrine tumor)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 ●위장관기질종양 위장관기질종양은 위선암 다음으로 흔한 암이며, 위 벽의 중간층에 위치한 근육이나 신경세포 등의 간질(다른 세포들을 둘러싸고 있는 조직)세포가 암세포로 변이를 일으켜 발생하는 암이다. 위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선암은 점막층에서 발생하고 모두 악성이다. 반면, 이 종양은 암세포의 기원이 위 벽의 점막하층이나 근육층이므로 비교적 경계가 뚜렷한 종괴를 형성한다. 또한 양성종양에서부터 중간 악성, 악성종양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가 있고 악성종양이라 하더라도 전이되는 기간이 매우 길어 선암보다 양호한 예후를 보인다. 진단 당시 대부분의 기질종양은 양성이나 20~30%는 악성이다. ​ ●위장관카르시노이드종양 위장관 점막밑에 크롬친화세포에서 기원하는 비교적 드문 내분비 종양이다. ​ ●직장암 대장암의 일종이며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직장암이라고 한다. ​ ●췌장암 췌장암이란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덩이)이다. 췌장암의 90% 이상은 췌관의 샘세포에 암이 생긴 선암(腺癌)이라한다. ​ ●항문암 항문암은 항문에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항문은 부위마다 다양한 종류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 선암, 편평상피세포암, 악성 흑색종 등 다양한 종류의 암이 발생할 수 있으나, 그중에서도 편평상피세포암이 가장 흔하다.항문암의 발생률은 매우 낮다. 우리나라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의하면 2015년에 275건이 발생하여 전체 암 가운데 0.1%를 차지한다. 편평상피세포암이 50%, 선암이 30% 정도를 차지하며 항문암의 5년 생존율은 약 60% 정도로 알려져 있어 일반적으로 예후가 좋은 편이다.



#신경 관련 암 ●뇌간교종 뇌간에 생긴 신경교종. 일반적으로 연수, 뇌교 또는 중간뇌에 생기는 성상 세포종을 일컫는다. 성인보다는 소아청소년에게 많이 발생하며, 소아뇌종양의 약 10%~20%를 차지한다. ​ ●뇌실막세포종양 뇌실(뇌척수액이 차있는 뇌속 공간) 또는 척수 중심강(뇌척수액으로 차있는 척수 중심 부위 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세포에서 기원한 뇌종양. 뇌실막세포종양은 맥락얼기(뇌척수액을 만드는 뇌실 내의 조직)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뇌실막세포종(ependymoma)이라고도 한다. 뇌실막세포종은 소아청소년에서 발생하는 원발성뇌종양 중 9%를 차지하며 전체 뇌실막세포종 중 50%가 소아청소년 연령에서 발생한다. ​ ●뇌종양 뇌종양이란 두개골 내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뇌종양은 발생부위에 따라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으로 구분되며, 원발성 뇌종양은 다시 두 부류로 나뉘는데, 주변의 신경조직을 침윤하는 신경교종과 뇌조직을 침윤하지 않고 압박하는 비교종성 종양으로 나뉜다. 악성도에 따라 악성 뇌종양(악성 신경교종, 뇌전이암)과 양성 뇌종양(뇌수막종, 청신경초종, 뇌하수체종양, 양성 신경교종 등), 뇌종양을 구성하는 세포에 따라 신경교종, 뇌수막종, 신경초종, 뇌하수체종양 등으로 구분된다. ​ ●뇌하수체종양 뇌하수체에 발생한 종양이다. 전체 두개강 내 종양 중 10-15%의 빈도를 차지하는 뇌하수체 선종은 호르몬의 과다분비에 의한 증상 및 징후 터어키안 내에서 선종의 팽창으로 인한 정상 뇌하수체 조직을 압박 또는 파괴하여 호르몬 결핍 증세를 나타낼 수 있고 터어키안 상부 혹은 측부로 확장하여 주변 신경 조직 특히 시신경을 압박하여 여러 가지 신경 장애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 ●두개인두종 두개인두종은 뇌 중앙에 있는 뇌하수체 부위에 발생하는 뇌종양의 일종이다. 뇌하수체란 뇌의 정중앙부 하단에 위치한 부위로 주 기능은 젖분비 호르몬, 정상 호르몬, 갑상선 자극 호르몬, 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 난포 자극 호르몬, 황체형성 호르몬, 항이뇨 호르몬 등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이다. 조직학적으로 양성 소견을 보이며 종양의 성장속도가 빠르지 않으나 주변의 뇌 구조물인 시신경, 뇌하수체, 뇌실, 시상하부 등을 압박하여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킨다. ​ ●성상세포종 성상세포종은 저등급성 신경교종(Low grade glioma)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종양이다. 저등급성 신경교종은 대뇌에서 주로 발생하며 그다음으로 뇌간과 척수의 순으로 발병하고 소뇌에서는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 대뇌에서는 전두엽, 측두엽에 주로 발생한다. ​ ●신경모세포종 신경모세포종이란 부신 수질 혹은 교감신경절이 있는 부위에서 발생하는 미분화 종양으로 주로 5세 미만의 연령에서 발생하는 종양이다. 신경모세포종은 유잉육종, 비호지킨 림프종, 원시신경외배엽종양, 횡문근육종 등의 미분화성 연조직 육종과 함께 소아기의 작고 푸른 원형세포 종양으로 분류된다. 신경모세포에서 유래한 종양은 세포의 분화 및 성숙의 정도에 따라 신경모세포종, 신경절모세포종, 신경절세포종으로 분류된다. ​ ●원발성중추신경계림프종 뇌, 척수신경, 수막(뇌를 감싸는 얇은 막) 등 중추신경계에서 처음으로 발생하는 림프종. 비(B)세포 계열이 대부분이다.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PCNSL)은 면역기능이 억제된 환자들(일반적으로 AIDS환자)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원발성 두개내 종양이며, 소교종 또는 원발성 뇌 림프종으로도 알려져 있다. ​ ●중추신경계비정형기형/횡문근양종양 중추신경계 비정형 기형/횡문근양 종양은 주로 유·소아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수술적 제거와 항암 요법 및 방사선치료 등의 강력한 치료에도 매우 불량한 예후를 보이는 종양이다. ​ ●중추신경계종양 뇌, 척수, 수막, 하수체, 송과체상의(松果體上衣), 뇌신경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종양(신경절세포종)은 드물며, 교세포유래의 종양이 가장 많고, 교종(膠腫), 수아종(髓芽腫) 이 있고, 수막으로부터는 수막종(髓膜腫), 하수체선종(下垂體腺腫), 송과체(松果體)로부터는 송과체종양(松果體腫瘍), 뇌실상의(腦室上衣)로부터는 상의종, 뇌신경으로부터는 특히 청신경부터 발생하는 신경초종(神經鞘腫)등이 있다. ​ ●중추신경계생식세포종양 중추신경계 생식세포종양은 종자세포종양 이라고 불리며 전체 뇌종양의 0.4% ~ 1%를 차지하는 드문 신경계 종양으로 나이나 성별, 발생 부위에 따라 증상 및 징후의 차이가 있다.



#여성생식계 관련 암●난관암 나팔관암, 원발성 난관암이라고도 하며, 주로 폐경기 여성에게서 발생되는 악성 종양이다. 빈도는 0.16∼1.6% 안팎이며 평균적으로는 0.3%를 차지한다. 18∼80세까지 다양한 연령에서 발견되나 발병의 평균연령은 52세이다. 병이 진행되기 전까지는 특이한 증세가 없으나 폐경 후 질에서 생기는 출혈이 가장 흔한 증세이다. 비정상적인 냉대하증과 골반통도 있을 수 있고, 간헐적인 다량의 혈장액성 대하가 분비되기도 한다. 수술 전에 발견되는 확률은 5%밖에 되지 않으며 골반종괴로 수술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난소상피암 난소 상피암은 난소 표면의 상피 세포에서 발생하는 상피성 난소암이며 난소암의 90% 이상이다. 난소 상피세포암은 세포형태에 따라 장액성 난소암, 점액성 난소암, 자궁내막양 난소암, 투명세포암 및 드물게 악성 브레너(Brenner) 종양으로 나누어지며, 그 외에 미분화세포암, 미분류 난소암도 포함된다. ​ ●난소생식세포종양 난소생식세포종양이란 난소의 난자를 만드는 세포(원시생식세포)에서 유래하는 종양이며, 악성도에 따라서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으로 나뉜다. 악성 난소생식세포종양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난소의 난자를 만드는 세포에서 기원하며, 특징적으로 양쪽의 난소 중 어느 한쪽에만 생기는 경우가 많다. 생식세포에서 유래된 것이기 때문에 호발연령도 비교적 생식기의 발육이 활발한 젊은 연령층이나 가임연령층에서 많이 나타나며, 악성이라도 항암화학요법에 잘 치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난소종양 난소는 인체의 장기 중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종양이 발생하는 기관으로, 이곳에 생긴 종양을 통틀어 난소종양이라고 한다. 난소종양은 난포낭종, 황체낭 같은 양성종양과 암인 악성종양, 또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중간인 경계성종양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난소종양의 크기가 작을 때는 증상이 없지만, 종양의 크기가 커지면 주변 장기를 압박하며 소화불량이나 아랫배의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종양이 악성인 경우에는 병이 진행되며 자궁출혈과 구토 등의 증상이 생긴다. ​ ●임신융모성종양 임신하면 모체의 자궁 내 태반에 있는 융모가 모체의 조직과 산소 및 영양 교환을 한다. 이 융모(영양배엽)를 포함하는 수태산물에서 발생하는 종양을 임신융모질환이라고 한다. 임신융모질환은 임신 중 혹은 임신 후에 발생할 수 있으며, 정상 태아의 임신과 동반할 수도 있다. ​ ●외음부암 여성 생식기의 외음부에 발생하는 암으로 비교적 드문 암이다. 조직학적으로 대부분이 편평세포암이며 이외 흑색종, 기저세포암, 바르톨린선암 등이 있다. ​ ●원발성복막암 원발성 복막암은 전이재발로 통한 암이 아니라 난소가 정상이거나 미세 침윤만 보이는 상태의 복막에서 보이는 암을 일컫는다. 조직학적으로는 원발성 장액성 난소암과 유사하다. ​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이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이며 자궁암이라고 통칭한다. 자궁경부암 중 주로 발병하는 암세포는 크게 두 종류이며, 한 종류는 편평상피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으로 전체 자궁경부암의 약 80%를 차지하고, 다른 한 종류는 선암(adenocarcinoma)으로 10-20 %를 차지한다. ​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이란 자궁 내 공간을 덮고 있는 조직으로, 이곳에 발생하는 암을 자궁내막암이라 말한다. 자궁내막암은 자궁체부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대부분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에 호발한다. 자궁내막암은 대부분 비정상적인 질출혈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이를 이상하게 여기고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에 비교적 초기에 발견할 수 있다. 초기에 발견된 자궁내막암은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를 통해 완치될 가능성이 높다. ​ ●자궁육종 자궁 육종은 자궁의 근육 또는 결합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암세포의 형태에 따라 자궁평활근 육종, 암육종, 자궁내막 간질성 육종과 비분화된 육종 등으로 나뉜다. ​ ●질암 질암이란 질에 생기는 원발성 암을 의미하며 질에 생기는 원발성 암은 여성의 암 중에서 매우 드문 질환으로, 빈도는 여성 생식기 암의 약 2%를 차지한다. 질 암의 조직형은 주로 편평상피암과 흑색종, 육종, 선암 등이 있다. 가장 흔한 질암은 편평상피암이다.






#에이즈 관련 암 ●에이즈관련림프종 후천성면역결핍증인 에이즈에 걸린 환자의 림프계에서 악성 종양 세포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 ●카포시육종 카포시 육종은 혈관의 내피세포에서 발생하는 육종암의 한 종류로 면역 체계가 약화된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며 피부병의 일종이다. 후천면역결핍증후군(AIDS)나 장기이식을 한 사람들에게 잘 발생하는 암으로, 카포시 육종 관련 헤르페스 바이러스(KSHV)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SHV는 타액과 같은 체액, 혈액이나 장기이식으로 전염된다. 주로 피부나 점막에 발생하는데, 처음에는 붉은색을 띄다가 색이 자줏빛으로 변하는 양상을 보인다.



#유방 관련 암 ●남성유방암 남성에게도 유선 조직이 있기 때문에 유방암이 발생할 수 있다. 남성 유방암이란 유방 내에 생기는 종양으로 유방 내에만 머무는 양성 종양과는 달리 종양이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대부분의 유방암이 유관(젖줄)과 소엽(젖샘)에 있는 세포 중에서도 유관 세포에서 기원하므로 일반적으로 유방암이라 하면 유관과 소엽의 상피 세포에서 기원한 암을 말한다. 유방에 있는 많은 종류의 세포 중 어느 것이라도 암이 될 수 있으므로 유방암의 종류는 매우 많다고 할 수 있다. ​ ●유방암 유방암이란 유방 밖으로 퍼져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이다.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小葉) 같은 실질(實質)조직에 생기는 암과 그 외의 간질(間質)조직에 생기는 암으로 나뉘며, 유관과 소엽의 암은 암세포가 주위 조직으로 퍼진 정도에 따라 다시 침윤성 유방암과 비침윤성 유방암으로 나뉜다. 남성의 유방암은 여성 유방암의 1% 이하로, 침윤성 유관암이 가장 많이 발견된다. 유방의 상피세포는 에스트로겐 등의 여성 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성장 및 분열을 하게 되는데, 유방의 상피세포들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노출된 기간이 길수록, 즉 출산이나 모유 수유 경험이 없거나,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어 생리를 오래한 여성이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다. 또 폐경 후 여성이 비만한 경우에도 여성호르몬이 많아져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원발부위불명 관련 암 ●원발부위 불명 암종 원발부위 불명암이란 조직학적으로 암을 진단한 후 원발부위를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든 검사를 시행해도 알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 원발부위 불명암은 전이 부위에서 얻어진 조직에 대한 광학현미경 검사는 원발부위 불명암에 대한 분류를 할 수 있게 끔 해준다. 크게 원발부위 불명 미분화암, 원발부위 불명 선암, 원발부위 불명 편평상피 세포암, 원발부위 불명 미분화암종과 선암으로 분류된다. (원발부위불명 암종, 원발부위불명 선암, 원발부위불명 전이암, 저분화 악성종양, 고분화-중등도분화 선암, 편평상피세포암, 저분화 암종과 저분화 선암, 신경내분비종양, 저도의 신경내분비종양, 저분화 신경내분비종양으로 구분)



#피부 관련 암 (혈관육종, 융기성 피부섬유육종, 파제트병, 피지샘암, 에크린샘암, 아포크린샘암, 피부림프종) ​ ●메르켈세포암 희귀병으로 분류되며, 피부암의 일종이다. 메르켈 세포암은 전이가 빠르고 생존율이 낮다. ​ ●피부암 피부암이란 인체의 가장 바깥 층인 피부에서 발생한 암으로 처음부터 피부에서 발생한 경우 이를 원발 피부암이라 하고, 다른 장기에서 발생하여 피부로 전이된 피부암의 경우에는 전이 피부암이라고 한다. 피부암은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 카포시육종, 파젯병, 유방외파젯병, 균상식육종 등 여러 가지 악성 피부질환을 총칭하는 말이다. ​ ●피부T세포림프종 종양세포는 T세포이며, 피부에 초기 발병증상이 나타난다. 림프절외성 악성림프 중, 피부에서 원발(原發)하여 특징적인 소양(瘙痒)을 수반하는 홍반(전식육)이 생기고, 피진이 고정하여 종양세포가 침윤(침윤기)하고 또한 말기에는 자궤(自潰)경향이 강한 버섯모양의 종류를 형성(종류기)하는 종양을 균상식육증이라 하며, 그의 백혈병화한 것을 세자리증후군이라 한다. 이들은 모두가 말초성 T세포성(CD45 RO양성)유래의 종양인데 양자를 총칭하여 피부T세포림프종이라 한다. ​ ●흑색종 흑색종은 멜라닌세포의 악성 종양으로 멜라닌세포가 존재하는 곳에는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피부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멜라닌세포는 사람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는 세포이며, 멜라닌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신경능세포에서 유래된 멜라닌 세포는 피부와 모공 뿐만 아니라 몸 안의 다양한 조직에 퍼져 있으며 흑색종 역시 대부분의 경우 피부에서 발생하나 안구, 점막, 중추신경계 등에서도 발견된다.






#혈액 관련 암 ●골수형성이상증후군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백혈병과 마찬가지로 골수에서 발생하며 골수 에서 발생한 비정상적 세포들로 인해 말초 혈액에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이 감소하게 된다. 골수의 증식과 구성 세포들의 이형성, 비효율적인 조혈을 특징으로 하는 비정상적인 조혈모세포로부터 유래된 혈액 질환이며, 이러한 특징을 갖는 여러 종류의 질환들을 통칭하는 질환으로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 ●골수형성이상/골수증식종양 골수형성이상은 골수 기능의 이상으로 혈액을 효율적으로 만들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질환이다. 골수증식 종양은 골수에서 적혈구나 백혈구 혹은 혈소판을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내는 질환으로 골수증식질환과 동의어이다. 골수증식 종양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혈액세포가 골수 혹은 혈액에 쌓이면서 점점 악화된다. 이로 인해 출혈, 빈혈, 감염,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일부 질환의 경우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 참 적혈구증가증, 본태 혈소판증가증, 원발 골수섬유증, 만성 호중구 백혈병, 만성 호산구 백혈병 등이 해당된다.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진행하므로 만성 골수증식종양이라고도 한다. ​ ●다발성골수종/형질세포종양 다발성골수종은 골수에서 항체를 생산하는 백혈구의 한 종류인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질환으로 특히 뼈를 침윤하는 것이 특징이고 면역장애, 조혈장애 및 신장장애를 일으키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형질세포종은 세망내피 조직 내에 형질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을 보이는 혈액 종양으로, 임상 및 병리학적 양상에 따라 다발성 골수종, 고립성 골수종, 골수외 형질세포종 등으로 분류된다. 이중 고립성 골수종은 다발성 골수종과 달리 혈액 내 M-단백이 일반적으로 없고, 골수검사 결과도 형질세포의 증식이 관찰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 ●랑게르한스세포조직구증 랑게르한스 세포의 증식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조직구가 피부, 뼈, 신경계 따위를 침범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다. 벌집 모양의 음영, 혈소판 감소증, 빈혈 등 침범한 장기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침범하는 장기에 따라 단일장기 침범질환과 다장기 침범질환으로 나누고, 단일장기 침범 질환은 단일병소와 다병소 질환으로 나누기도 한다. ​ ●만성골수증식종양 만성 골수 증식성 질환이란 만성적으로 골수에서 혈구 세포를 필요이상으로 많이 만들어 내는 질환으로서, 여기에는 적혈구를 주로 만들어내는 진성 적혈구 증다증, 혈소판을 주로 만들어내는 특발성(원인을 모른다는 뜻) 혈소판 증다증, 모든 혈구 세포를 다양하게 만들어내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 그리고 골수의 섬유화증 등 4가지 아형이 있다. 이 질환군은 조혈모세포의 이상으로 발생하며, 서로 어느 정도의 호환성을 가질뿐더러 백혈병으로 이환되기도 하는 질환이다. ​ ●급성림프구성백혈병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이란 혈액 및 골수 내 림프구 계통 세포에서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백혈병은 혈액 또는 골수 속에 종양세포(백혈병 세포)가 생기는 질병이다. 백혈병은 경과에 따라 급성백혈병과 만성백혈병으로 구분한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은 림프구계 백혈구가 악성 세포로 변하여 골수에서 증식하고 말초 혈액으로 퍼지는데 간, 비장, 림프계, 대뇌, 소뇌, 척수 등을 침범하는 질병이다. 대개 골수나 말초혈액에 림프아세포가 20%이상 차지하는 경우를 림프구성백혈병으로 정의한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B세포(전구 B세포 종양, 전구 B 세포 림프아구성 백혈병/림프종), T세포(전구 T세포종양, 전구 T림프 아세포성 림파종/백혈병)으로 분류된다. ​ ●급성골수성백혈병 골수성 백혈구의 분화 단계 중 초기 단계에 있는 전구 세포 또는 줄기세포에 암적인 변이가 발생하여 과도한 분열이 일어나고, 이것이 골수 내에 축적되어 말초 혈액에 골수 아세포가 나타나는 백혈병. 성인의 급성 백혈병 중 가장 흔한 형태로서 급성 백혈병의 65%를 차지한다. ​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골수성백혈병은 골수구계 세포가 백혈구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악성 혈액질환이다. 환자의 90% 이상에서 특징적인 유전자의 이상(필라델피아 염색체)으로 혈액세포가 과다하게 증식하여 백혈구와 혈소판 등이 증가하며,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혈액암이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전체 성인 백혈병의 약 25%를 차지한다. ​ ●만성림프구성백혈병 만성림프구백혈병은 혈액 속에서 비교적 성숙한 림프구가 현저하게 증가하여 종양으로 변하고, 그에 따라 골수 내에 과도하게 증식되어 정상적인 혈액세포의 생산을 방해하는 질환이다. 이는 다시 림프구의 종류에 따라 B세포와 T세포로 구분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B세포의 증식으로 나타난다. ​ ●모발상세포백혈병 모발상세포 백혈병은 만성백혈병의 일종으로 b 림프구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b 림프구세포가 털 같은 것이 돌출된 비정상적인 형태를 띠게 된다. 모발상세포 백혈병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현미경으로 봤을 때 종양세포가 머리카락같이 보이기 때문이다. 전체 백혈병 중 약 2% 정도에 불과한 질병으로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5배 정도 더 높게 나타나며, 55세를 전후로 해서 많이 나타난다. 모발상세포 백혈병은 증상이 애매하고 다른 질병과 유사한 점이 많아서 조기에 진단하기가 어렵고 정확한 진단은 혈액과 골수를 측정해 보면 내릴 수가 있다. ​ ●균상식육종 균상식육종은 피부 림프종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말초 T 림프구에서 기원한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모양의 반이 발생해 수년간 지속되다가 악성세포가 증식하면서 병변이 단단해지고 여러 모양의 판, 결절, 홍색피부증이나 종양으로 진행된다. 균상식육종에는, 파제트모양그물증, 모낭형, 육아종형 등 여러 변형이 있다. 균상육아종 또는 악성피부망상증이라고도 한다. 악성 신생물이 피부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치사성 희귀 질환이다. 비장·폐·신장·심장·갑상선 등의 내부 장기에 침범하기도 하며 침범한 내부 장기에 따라 여러 가지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발덴스트룀거대글로불린혈증 발덴스트룀 거대글로불린혈증은 형질 세포의 단일 클론이 거대 글로불린혈증이라는 특정 유형의 큰 항체(IgM)를 과도한 양으로 생성하는 형질 세포암이다. 많은 환자가 증상이 없지만 일부 환자에서 비정상 출혈, 재발성 박테리아 감염, 심한 골다공증으로 인한 뼈 골절이 나타난다. ​ ●비호지킨림프종 림프조직 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되어 생기는 종양을 말하며, 림프종에는 호지킨림프종과 비호지킨림프종(악성림프종)이 있다. 비호지킨림프종(악성림프종)은 림프조직에 존재하는 세포의 악성종양으로서 호지킨림프종을 제외한 악성 종양을 말한다. 여러 분류법이 있으나 면역표현형과 세포계열에 따른 WHO분류법을 사용한다. 비호지킨림프종은 전신에 분포해 있는 림프절에 발생하나, 림프절이 아닌 위, 소장, 대장, 피부, 눈, 비강, 타액선, 유선, 폐, 종격, 고환, 난소, 뼈 등 온몸의 모든 장기에서 발생할 수 있다. 병이 진행된 경우에는 골수, 간, 뇌와 같은 장기를 침범하기도 한다. ​ ●세자리증후군 세자리증후군은 만성백혈병이나 전신성 홍반을 수반하며 피부에 흰얼룩이 나타나는 림프종의 일종이다. 혈액 내에는 T세포계의 대형 세포가 나타나며, 피하조직에는 성숙림프구가 피하유두부에 밴드모양으로 삼출(渗出)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림프종과는 다르고, 자각적 생화학적 소견은 적다. 장기적으로는 T세포계 림프종이 된다. 약제과민증에 의한 피부홍반에 이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 ●호지킨림프종 호지킨림프종은 악성림프종의 아형(subtype)의 하나이며, 종자중심(germinal center; 면역반응이 일어나고 있는 림프절의 중심 부위이며 이 곳에서 B세포가 병원체 등의 항원에 의해 자극을 받아 분열 및 다음 단계로의 분화가 일어남)의 B세포에서 유래되는 악성종양이다. 호지킨림프종은 병리조직학적 특징에 따라 리드-스텐버그 세포(Reed-Sternberg cell)라고 하는 커다란 세포를 특징으로 하는 고전적 호지킨림프종과 비정상적으로 증식이 일어난 림프구 및 조직구(팝콘 세포)를 특징으로 하는 결절 림프구 우세형 호지킨림프종으로 나눌 수 있다.



#호흡기 #흉곽 관련 암 ●가슴샘암종과흉선종 가슴샘암종은 전흉부 종격동에 생기는 드문 가슴샘의 상피세포 종양이다. 흉선종은 흉선에서 발생하는 종양으로 여러가지 형태가 있으며, 흉선은 흉골 뒤쪽, 심장 앞쪽에 있는 작은 장기로서 태아기에서 유아기까지는 몸의 면역기능을 담당하다가 성인이 되면 퇴화된다. 이 질환은 자가면역 질환이라고 불리는 면역기능 이상과도 관계되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전신의 근력이 떨어지는 중증 근무력증이다. 또 드물지만 악성인 경우는 흉선암으로 따로 구별한다. 30세 이상의 성인에게 자주 발생하며 남녀 차이는 없고 정확한 원인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악성중피종 악성 중피종이란 중피세포에서 발생한 악성 종양을 말한다. 흉막종양은 흉막에 생기는 종양을 말하며 흉막종양은 월발성 흉막종양과 이차성 또는 전이성 흉막종양으로 나뉜다. 악성 중피종은 주로 흉막에서 80%가 발생하고 흉막종양으로 알려져 있으나, 중피세포는 흉막 외에도 복막, 고환초막, 심낭막 등에도 존재하므로 흉막암이 아닌 다른 부위의 암종으로 발생할 수 있다. ​ ●폐암(소세포) 원발성 폐암, 즉 폐에서 기원한 악성 종양은 조직형에 따라 크게 소세포 폐암과 소세포 폐암이 아닌 다른 종류의 폐암들을 통칭하는 비소세포 폐암으로 구분한다. 이렇게 구분하는 이유는 소세포 폐암이 치료법과 예후 면에서 다른 종류의 폐암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원발성 폐암의 일부로, 조직 검사에서 암세포가 특징적인 '소세포'의 모습을 보이는 암이다. 소세포 폐암은 전체 폐암의 18%를 차지하며, .일반적으로 비소세포 폐암에 비하여 진행 경과가 빠르다. 즉 증상이 나빠지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폐암(비소세포) 폐암이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며, 폐 자체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폐암의 종류는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를 기준으로 비소세포(非小細胞)폐암과 소세포(小細胞)폐암으로 구분한다. 폐암 가운데 80~85%는 비소세포폐암인데, 이것은 다시 선암(샘암), 편평상피세포암, 대세포암 등으로 나뉜다. ​ ⑴ 선암,(폐선암) : 선암(샘암)이란 특정 물질의 분비를 주된 가능으로 하는 인체의 선세포(腺細胞, 샘세포)에 생기는 암을 두루 이르는 말이다. 폐의 선암은 폐암 종류 가운데서 발생 빈도가 가장 높다. 폐 말초 부위에서 잘 생기고, 여성이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도 걸리며, 크기가 작아도 전이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선암은 종양 세포의 모양과 배열 등 형태학적 특징에 따라 더 세분되는데, 선암은 세엽선암, 유두선암, 세기관지폐포암, 점액형성 충실성 선암 등으로 구분된다. ​ ⑵ 편평상피세포암(폐편평상피세포암) : 폐의 기관지 점막을 구성하는 편평상피세포가 변성해서 생긴다. 편평상피란 엷고 평탄한 형태를 지닌 상피를 총칭하는 말이며, 상피란 몸 바깥 표면의 세포층과, 체강(체벽과 내장 사이의 공간) 및 위장관의 내부 표면을 싸고 있는 세포층을 가리킨다. 편평상피세포암은 주로 폐 중심부에서 발견되며, 남자에게 흔하고 흡연과 관련이 많다. ​ ⑶ 대세포암 : 폐암의 4~10% 정도를 차지하는 대세포암은 폐 표면 근처(폐 말초)에서 주로 발생하며 절반 정도는 큰 기관지에 생긴다. 암세포가 대체적으로 크며, 그 일부는 빠르게 증식·전이하는 경향이 있어서 다른 비소세포암들보다 예후가 나쁜 편이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네이버지식백과] [두산백과사전] [위키백과] [서울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등에서 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